2009년 10월 02일
게이머 감상
엌....
병맛의 대폭발
왠지 보는 내내 글래디에이터와 매트릭스의 느낌이(느낌만) 살짝 살짝 나는 것도 같았는데 결론은 병맛... 나쁜놈 대빵은 존나 천재라며......
그래도 생각보다 시간은 잘 갔음.(썸머워즈를 본 후라서 그럴지도) 최소한 어설프게 감정 갖고 장난치는 것 없이 쿨하게 끝내고 마니(너무 심하게 쿨하다 싶기도...) 정신적으로 타격을 받진 않았음.
당분간은 '짜증 유발시키는' 수준의 영화만 아니면 다 재밌게 볼 듯.
돌이켜 보면 지금껏 그런 게 딱 두 개 있었는데, 썸머워즈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스너프 필름)였음.
근데 보고 나서 안 사실인데 이거 19금이었넹.

# by | 2009/10/02 13:59 | 기타 잡담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