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임다.



제 블로그를 링크하신 분이 50분이 넘는데 제가 링크한 블로그는 그 반도 안 되네요.ㅡㅡa

하여간 제 블로그를 링크하신 분, 링크하실 분은 간략히 한마디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소월랑 | 2010/02/17 09:30 | 트랙백 | 덧글(8)

The Moor - Opeth




이거슨 프로그레시브 데스 메틀.

by 소월랑 | 2009/10/29 17:16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옹골찬 개념의 사나이, 밥샙

- 분위기를 바꿔보자. 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스토커는 없는가.

▲ 물론 있다. 너무 많다. 자살하겠다는 여자도 있었고 알몸으로 내 차에 뛰어든 여자들도 있었다(웃음).

- 어떻게 대처하는가.

▲ 나의 변호사와 상의를 해서 그들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 편이다. 정신병에는 도움이 필요하다. 물론 그들을 나에게 무서운 존재지만 한편으로는 측은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 굉장히 너그럽다. 스토커에게 오히려 도움을 준다니.

▲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에는 많은 책임감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 받아본 선물 중에 가장 비싼 선물은 무엇이었는가.

▲ 어느 팬으로부터 받은 팔찌였다. 약 1200만원 정도 되는 고액의 물건이었다. 선물을 받은 직후에 다시 그 팬에게 돌려줬다. 그런 큰 선물을 덜컥 받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이는 굉장히 큰돈이다. 그것은 어떤 이에게는 융자금일 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학비일 수도 있다. 마음은 고맙지만 정중히 선물을 돌려주고 저렴한 선물을 다시 선물해달라고 말해준다.

인터뷰 中에서...

기사제공 - 엠파이트: www.mfight.co.kr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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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왔다기에 솔직히 한 물 간 김에 단물이나 빼먹으려고 온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을걸), 생각 외로 달변가에다 논지가 무척 논리정연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음. 확실히 똑똑한 아저씨라는 게 느껴진다. 곰처럼 생겼는데 사실은 꼬리 아홉 달린 여우랄까. 사실 그간 밥샙이 머리 들이민 작품이나 프로그램만 몇 갠데, 돈 떨어져서 한국 왔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지.-_-

어쨌든 위에 따로 빼놓은 구절에 특히 공감이 갔는데, 팬한테 mp3 따위를 구걸하는 아이돌들에게 누가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 격투기 선수에 대한 생각 역시 매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랜디 커투어였나, UFC 관객들을 가장 열광케 하는 것은 실시간으로 사람이 부서져 가는 모습이란 뉘앙스의 발언을 했었는데... 근데 그게 사람 심리인 걸 어쩌겠나.

by 소월랑 | 2009/10/23 13:47 | 기타 잡담 | 트랙백 | 덧글(4)

게이머 감상


엌....

병맛의 대폭발

왠지 보는 내내 글래디에이터와 매트릭스의 느낌이(느낌만) 살짝 살짝 나는 것도 같았는데 결론은 병맛... 나쁜놈 대빵은 존나 천재라며......

그래도 생각보다 시간은 잘 갔음.(썸머워즈를 본 후라서 그럴지도) 최소한 어설프게 감정 갖고 장난치는 것 없이 쿨하게 끝내고 마니(너무 심하게 쿨하다 싶기도...) 정신적으로 타격을 받진 않았음.

당분간은 '짜증 유발시키는' 수준의 영화만 아니면 다 재밌게 볼 듯.

돌이켜 보면 지금껏 그런 게 딱 두 개 있었는데, 썸머워즈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스너프 필름)였음.

근데 보고 나서 안 사실인데 이거 19금이었넹.

by 소월랑 | 2009/10/02 13:59 | 기타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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