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베르세르크를 모티브로 쓴 밴드





Beast in Black - Beast in Black

앨범명부터가 대놓고 버서커.






Zodd the immortal - Beast in Black

불사신 조드






The Fifth Angel - Beast in Black



5번째 천사 = 5번째 고드핸드 = 그리피스



띠용 @_@



집 샀다.






네 식구 사는 데에 46평은 과하지 않나 싶었는데 막상 살아보니 널찍한 게 좋긴 좋구나 싶다.

한밤중에 거실에서 소리라도 낼라치면 메아리가 들릴 지경이라는 게 좀 그렇지만.

그래도 역시 낡고 좁은 것보단 낫겠지.

엘리베이터도 없는 5층짜리 낡은 아파트에서만 25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널찍한 새 아파트로 옮기고 나니 감회가 남다르다.

뭐 융자 끼고 산 거긴 하지만... 대출금이야 갚으면 될 일이니.

남들은 물론이고 부모님 손도 빌리지 않았다는 데에 나름 자부심을 느낀다.

대출이야 뭐 결국 내가 다 갚을 테니 고스란히 내 몫이고.

각 잡고 달리면 내년 안에 다 털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퓨.

예전 아파트는 물줄기가 약해서 한 번 씻으려면 욕조에 물 받아두고 바가지로 퍼서 써야 했다.

뜨거운 물도 따로 통에 받아 써야 했고, 샤워는 언감생심 꿈도 못 꿨는데.

지금은 그냥 틀면 뜨신 물이 콸콸 나온다는 게 감격스러울 지경. ㅡㅡ

해내뜨아아아아아






실력겜 인정!!!

파워풀한 북유럽 형님이 아니라 누님




빠워풀하다 빠워풀해.






올해 개봉했던 영화들 감상






모아나 :

노래와 영상미는 탑클래스에 스토리도 괜춘.

락퀴는 레슬링 하던 시절에도 원탑에 한없이 가까운 2인자였는데 이제는 그때가 초라해 보일 지경으로 커 버림;





23 아이덴티티 :

전작격이라는 언브레이커블을 안 보고 봤는데 그냥저냥 괜춘하게 봄.

제임스 매커보이 연기 잘 함. 공포 영화답게 여배우들이 듣보인데 예쁨.






로건 :

잼나게 봄. 다른 엑스맨 멤버들도 잠깐이나마 나와 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

교수 할배가 몰살의 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질 때 플래시백으로 몇 장면만 짧게 지나갔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분노의 질주 8 :

그냥저냥. 암만 블록버스터 영화라지만 꼴랑 차 몇 대로 존내 큰 폭염을 완전방어하는 건 너무 오바 아닌가 싶었지만...

락퀴는 여기서도 주연급...아이고 갓톤콜드 성님...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

그냥 딱 기대한 만큼 나온 것 같음.

로켓 라쿤은 보면 볼수록 대단한 캐릭터 같음.

보통 이런 류의 동물 캐릭은 귀여운 척하며 떽떽거리거나 멍청하고 답답한 짓만 쳐하는 민폐 겸 마스코트 캐릭에 불과할 텐데

여기선 말도 뭣같이 하고 성깔도 더럽고 하는 짓도 고약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정감이 감.

그런데 이번엔 민폐짓을 좀 했구나...





킹 아서 :

아마 오늘 포스팅한 영화 중에 평가나 흥행이 가장 밑바닥인 영화일 텐데

몇몇 전투가 좀 게임 동영상 같고 이질적이라는 걸 제하고 보면

은근히 괜찮은 영화였음.

스토리야 뭐 뻔할 뻔자인데 주인공 성장 씬을 비롯한 몇몇 장면에서 쓰이는 교차편집이 리듬감 있고 경쾌함.

킬링타임용으로는 손색이 없음.

수염 때문인지 주인공이 악역 삼촌놈보다 늙어보이긴 하지만...

그러고 보니 여기 삼촌놈 딸래미도 예쁨. 그런데 짧게 나옴.






캐리비안의 해적 5 :

그럭저럭.

근데 이게 영화가 아니라 소설이었으면 훨씬 많이 까였을 것 같음.

어지간해선 이런 영화에 개연성 따지긴 싫은데, 그래도 너무 뜬금없고 최소한의 설명조차 없어서

자발적 뇌내수정을 거쳐야 하는 장면이 너무 많았음. 갑자기 튀어나오는 여주인공의 정체 같은 건 차라리 애교일 정도로...

근데 어쨌든 이건 소설이 아니라 영화여서 그냥저냥 멋대로 납득하고 넘어가 버리니 괜찮더라.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별로라 할 정도까진 아니었던 듯...?

+ 전체적인 평과는 별개로(지난 4편도 그렇고) 엔딩씬만큼은 참 잘 만드는 것 같음.

끝없는 수평선 너머를 향해 떠나가는 해적의 낭만...

지난 4편 엔딩 씬에서 일항사 깁스랑 대화하는 장면도 별것 없는데 묘하게 낭만적.

그리고 여기 여주인공도 예쁨.





원더우먼 :

재미있게 봄.

그것은 곧 그간 감상한 DCEU 영화 중 원탑이란 소리...인데 이런 말은 여기저기서 지겹도록 나왔겠지.

비슷한 히어로 오리진 영화 중에선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약간 아래라고 느꼈음.

그것은 곧 잘 만든 영화라는 소리임;

마지막에 좀 깨긴 하는데 그건 사랑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모르는 으른들 잘못이겠지...









몇 개 더 본 것 같은데 까묵;;;

하여간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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