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월랑의 Nightmare Cinema

deimoth.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2013/11/01 09:44

방명록임다.



제 블로그를 링크하신 분이 50분이 넘는데 제가 링크한 블로그는 그 반도 안 되네요.ㅡㅡa

하여간 제 블로그를 링크하신 분, 링크하실 분은 간략히 한마디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10/30 20:45

ㅇ ㅑ~! 신난다!




2012 - 01 - 31

2013 - 10 - 30


ㅇ ㅑ!!!!!!!!!!!!!!!!!! 신난다!!!!!!!!!!!!!!!!!!!!!!!!

2012/01/28 07:39

Storytime - Nightwish 음악 이야기



나이 생각 안 하고 심하게 깜찍한 척하는 아네트 아줌마

북유럽에서 제일 잘 나가는 밴드답게 영화까지 거하게 찍는다는데, 우리나라에서 상영할 일은 없겠지!

2012/01/28 07:35

My Curse - Killswitch Engage 음악 이야기




얼마 전에 보컬 흑형(엄밀히 말해 혼혈)이 탈퇴했는데 말이 좋아 탈퇴지 실상은 쎾쓰 스캔들이 크게 터져서 잘림.

연루된 여성만 두 자릿수를 훌쩍 넘는다는데 역시 힘 좋은 흑형답다...



2012/01/19 11:13

창세기전4 걱정된다 기타 잡담





이런 꼴 날 것 같아서.


창4 공개에 관한 기사가 여기저기 뜨고 난 후 이런저런 커뮤니티들을 둘러보며 굉장히 놀랐던 게, 창세기전이란 프랜차이즈가 상당히 미화되어 있었다는 것.(국내 게임계에서 이 시리즈를 빼놓고 나면 미화라도 할 만한 것조차 거의 없겠지만)


발매 당시에 그렇게나 까였던 템페스트도 수작 취급을 받고 있고, 게임성 자체로는 그 당시에도 (주로 손노리쪽 게임들과 비교되어서)욕 많이 먹었던 창2나 서풍은 불가침성역 수준으로 떠받들여지고 있더라.


이유가 뭔지는 생각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추억 보정.


한때는 말 많았던 스토리 표절 건도 이제는 기억하는 사람만 기억하는 수준이라, 창세기전 시리즈는 바야흐로 90년대 한국 게임계를 수호하던 명작 시리즈로 일컬어짐에 한점의 주저도 없음이어라.(오바 좀 보태면 스타크래프트를 위시로 한 외국 게임들의 침공에 맞서 최후까지 저항한 프랜차이즈라고도 할 수 있을 듯.)


당연하게도 창2, 나아가 창1때부터 게임을 지지해 온 팬들의 어이를 한순간에 아르케 저편으로 날려버린 창3p2의 뭣같은 마무리라거나,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내놓은 마그나 카르타가 한국 게임계 역사상 짝을 찾기 힘들 정도의 똥게임이었다거나 하는 사실 등은 잊혀질대로 잊혀져 농담거리도 되지 못하는 것 같다.(셰라자드 ㅅㅂㄴ 지금 생각해도 ㅈ같네)


하여간 뭐 저렇게 깊게 씌여 있는 추억의 꺼풀을 벗기고 나면 남는 건, 할 거 없는 시절이었으니 했지 요즘처럼 양질의 게임이 범람하는 시기라면 거들떠도 안 볼 SRPG, RPG 시리즈 하나뿐. 스카이림이랑 창세기전 중에 뭐 할래여?


그래서 결국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추억팔이 OUT! 나도 모르겠다.


개발사 입장에선 국내 한정으로나마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프랜차이즈를 썩히고만 있는 건 바보짓일 테고, 어차피 게임 자체만 재미있으면 추억팔이고 뭐고 할 사람 다들 할 테니 이런 포스팅은 애초에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겠다.


바라건대 서풍의 지루하기 짝이 없는 길 찾기 노가다 + 선 채로 방귀만 뀌어도 적과 조우하는 골때리는 인카운터율,
난이도보다도 튕김현상을 두려워해야 하는 병신같은 템페스트의 전투,
특정 방식으로 입력만 하면 궁극마법이 쫙쫙 써지는 창2의 어처구니 없는 버그,
차례 돌아올 때까지 적병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다 기다려줘야 하는 창3의 골때리는 턴방식,
스킵조차 안되는 창3p2의 최면제스러운 음성 대화 같은 실수들은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은 옛날처럼 스토리 하나면 다 괜찮아! 할 만큼 게이머들이 순진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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